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 집콕 놀이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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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밖에서 뛰어놀기 안 좋은 계절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아이들의 에너지가 넘쳐나이 실내에서 에너지를 배출할 수 있는 놀이를 하나 소개해 볼게요. 바로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입니다.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
차가워 지는 날씨와 마스크를 쓰고 나가 뛰어놀기 힘들다 보니 애초에 포기하고 집안에서만 지낸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은 뛰어노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는 뛰고 구르며 몸을 사용하여 두뇌에 자극을 주는 장남감입니다. 콩순이 놀이 연구소에 오랜 기간 영유아 발달 전문가들이 연구 끝에 개발해낸 제품으로 영유아의 성장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 여기서 구매하는게 제일 싸요]
아이들은 워낙 흥미가 빠르게 옮겨가다 보니 장난감 구입할 때 고민이 많은데요.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는 16가지의 모드로 체력과 탐구력, 사고력, 순발력, 판단력을 길러주고 자연스레 몸을 움직이며 두뇌에도 자극을 주게 됩니다.
무엇보다 최고는 아이들이 신나게 몸으로 놀고나면 잠을 푹 잘 잔다는 거에요. 잠 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들이 많은데 정말 희소식이죠.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 사용방법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는 AA건전지 4개가 사용됩니다. 게임 방식은 예전에 DDR게임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바로 되실거에요. 제품은 매트와 컴포넌트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에 TV와 연결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TV 연결방식을 정확히 알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아요. 혹시 집에 TV가 컴포넌트가 잇는 모델이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HDMI전용 이라면 별도의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이 점 꼭 확인 하셔야해요.
귀여운 콩콩이, 세요, 콩순이, 왼발, 오른발 그림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트를 TV와 연결하면 16가지 모드의 게임이 가능합니다. 먼저 몸풀기 운동으로 적당한 달리기, 줄넘기, 수영 모드가 습니다.
준비운동이 끝났으면 본격적으로 몸을 쓰며 놀아봐야죠. 축구, 농구, 카약, 암벽타기 등 스포츠 모드로 마치 닌텐도 스위치와 비슷한 느낌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몸을 썼으니 머리를 써봐야겠죠. 스마트 스쿨 모드로 음식을 고르고, 반쪽만 있는 그림을 보고 맞추거나, 생쥐를 찾으며 재미있게 머리를 쓰며 놀 수 있어요.
몸도 쓰고 머리도 썼다면 마지막은 역시 댄스 타임이죠. 연주를 따라 하며 옛날 DDR처럼 춤까지 추며 즐길 수 있어요. 이제 막 걷고 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사용 할 수있을 것 같네요.
혹시 아이들 몸을 쓰면 놀 수 있는 방법을 착고 계시다면, 조카들 성물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콩순이 두뇌 운동 매트가 딱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