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힘든 요즘 딱 차박 캠핑 장소 추천 주의사항 총 정리
안녕하세요. 연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온도 점점 올라 이젠 덥다는 얘기가 낯설지 않은 그런 계절이 되었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 시국에 그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보통의 여행지는 사람도 많고 식당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기 때문에 요즘 시국에 여행은 너무 많은 위험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캠핑입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도 하고, 음식도 직접 요리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캠핑입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장비들을 챙기고, 도착해서 텐트를 설치하고 다음날 텐트 해체하고 장비 챙기다 보면 힘이 다 빠져 재충전을 위해 온 것인지 방전을 위해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그래서 캠핑의 기분은 모두 느끼면..
일상다반사/놀러 좀 다니나
· 2020. 6. 2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