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지겨울때 배달해 먹자 이백장 돈가스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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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급속히 번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로 인해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고
시장이나 마트는 더욱 안 가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반찬을 먹고 있어
집밥이 지겨워 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달 음식을 시켜봅니다
뭐 먹을지 고민 고민하다 돈까스를 주문해봅니다
특이하게 돈까스가 아닌 돈가스라고 하는
이백장 돈가스 부평점에 주문을 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등심, 치즈 돈가스가 있고
세트메뉴도 몇 종류 있습니다
오늘은 등심 하나 치즈 하나
주문해 봅니다
배달료는 2천 원 추가됩니다
배달 예상시간은 50분이었는데
실제로는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치즈 돈가스입니다
튀김 상태는 좋았고
돈가스도 식지 않아
치즈가 굳은 상태가 아닌
쭉쭉 늘어지는 녹은 상태의 치즈입니다
반찬 구성은 평범합니다
등심 돈가스입니다
역시 튀김 상태가 좋고
고기 상태도 좋습니다 고기는 두꺼운 편입니다
간혹 고기가 질긴 집들도 있는데
이백장 돈가스는
아이들도 먹기 편하게 고기가 부드럽습니다
소스는 두가지로
돈가스 소스,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입니다
돈가스 소스는 일반적인 맛이고
와사비 소스는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불편합니다
코로나로 외식도 못하고
장보기도 힘든 요즘
한끼 정도는 이렇게 배달 음식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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