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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공식 SNS

    28일 오전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금요일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에게 
    "곧 있으면 3월인데 봄맞이 준비 따로 하는 게 있냐?"고 묻자
    아직 대학을 다니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는 수강신청 했다고 밀했고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는 학력 제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안 그래도 인사팀에서 메일이 왔다며 
    최종학력 정정할 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고졸로 여전히 대학에 재학 중인 게 맞다고 말햇다 합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누구일까요
    최연소 앵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는 개인 SNS 계정에서
    본인이 일하는 모습들을 공개하곤 하며
    워낙에 어린 나이 때문에 관심도 많아지고 있고
    팬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기라던가 수망리라는 별명도 붙여줬다네요
    김수민 아나운서가 도대체 몇 살이기에
    화제가 되는 건가 싶은데요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인데요
    SBS 공채 신입 아나운서로서 작년 2018년 합격을 했다고 해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을 하던 중에
    합격을 하면서 화재를 모은 바가 있는데요.
    하지만 입사 직후에 처음부터 구설수에 오르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네요
    본인이 직접 SNS에 올렸던 입사 당시의 글을 보면
    본인의 친구와 다툰 일화를 공개하면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는데요
    SBS에 합격 후 친구와의 사적인 대화내용의
    카톡대화장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었죠
    아마도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계속 붙지 않을까 싶은데요
    초반에 안 좋은 구설수가 있긴 했지만 꾸준히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는 게
    점점 티가 나고 있으니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지금은 티브이에서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 방송도
    운영을 하고 있다는 데요
    유튜브에서 수망리 TV라는 채널을 열고
    꾸준하게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현재 1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으며
    열심히 화동하고 있네요
    본인의 최연소 앵커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열심히 한다면 그 노력에 부응하는 결과가 꼭 따라올 것 같네요
    어린 나이에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을 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
    화재 성도 있고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인지도를 열심히 쌓아가는 보습이 정말
    보기 좋은 분이었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힘든 일도 많을 텐데
    지치지 않도록 본인이 관리도 잘 하고 컨디션도 잘 조절하면서
    생활 했으면 합니다
    최연소 앵커 자리를 맡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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