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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 앵커로 화제인 아나운서 임현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주한 EU(유럽연합) 대표부가 선정하는 한국 여성 대표로도 발탁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3MBC 아나운서로 입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안경을 쓰고 뉴스를 끝마치자 전 세계 외신들 연락이 많이 왔다라며 국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전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로 생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MBC 프로그램 별의별 인간 연구소에서 인간에게 브래지어가 꼭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 질문은 임현주 아나운서의 노브라 챌린지로 이어졌다

     

    노브라 챌린지에 임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직접 속옷을 벗은 채 생방송을 진행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으며 생방송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임 아나운서는 평소 노브라로 다닌다는 김선영 TV평론가에게 니플 패치를 빌려 쓰고 방송에 임했다

     

    퇴근 후 장까지 보고 집에 들어와 노브라 챌린지 임무를 완수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말하며 앞으로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말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임현주 아나운서가 SNS에 올린 노브라 게시글에 쟤 관종이야? 라며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게시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다고 밝히며 적극 해명했다 한다

     

    그리고 임현주 아나운서의 닮은꼴들도 시선을 끈다 EXID 하니, 조보아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함부로 건들 수 없는 김태희까지 언급하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기점으로 파업 기간 중 선배인 신동진 아나운서와 함께 김어준의 파파이스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2017년 파업에 앞선 총회를 갖던 중 뉴스 원고를 읽고 방송하기 싫다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한다

     

    뚜렷한 신념과 유쾌함을 동시에 겸비한 임현주 아나운서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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